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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 17 5 22(토) ~ 25(화) 친구와 둘이떠난 베트남 여행
구정(鷗汀)
2017. 5. 10. 00:20
다시 돌아온 다낭에서 저녁을 먹고 저녁을 먹고
찬란한 야경의 다낭 시내를 지나며~
홍수처럼 쏱아지는 오토바이 행렬에 묻힌것도 잠깐~
베트남 최대 규모의 불상잉 있는 손짜(SON TAR)로 왔다
LINH UNG 라는 사원으로 들어서니 65m의 거대한 베트남 최대의 불상이 우리를 반깁니다
이 사원 안 에서는 다낭 해변을 파노라마 처럼 볼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모인다고 하는데
우리는 밤에가서 해변을 볼수는 없어 아쉬웠다
베트남에서는 분재 문화가 잘 발달되어 어디든 유명한 관광지를 가면
이런 멋진 분재를 덤으로 즐길수 있다
뒷모습
앞모습~
65m의 거대한 불상 이지만 안온하고 따뜻하다
산을 내려와 일행과 헤어져
숙소인 다낭 하이야트 리젠시 앤 스파
숙소 입구의 조형물 - 이채롭다
지친몸 뉘인후 아침이 되었다
베트남 참새와 눈 맞추기~ 짜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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