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참말로 애 깨나 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좀 움직여 주어야 박진감 넘치는 화면이 될텐데
배부른 영감님처럼 느릿느릿 여기저기 둘러보며 딴청만 부리다가
마지막엔 하품인지 입맛 다시기인지 입까지 쩌~억 벌렸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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