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박새의 마지막 이소 아기 박새의 마지막 이소 장면~ 옆의 단풍나무에서는 막내인 아기 박새가 망설임을 떨쳐 버리고 힘껏 날아 오르라고 어미 박새가 애타게 독려하고 있었다**^^& 벌써 10여년~ 현관옆에 걸린 이 새집에는 벌써 십 수년동안 한번도 빠지지않고 어떤해는 한번, 또 어떤해는 두번씩 박새나 곤줄.. 새 이야기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