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초대 - 까치의 성찬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 했던 때도 있었지요? 이제는 익조가 아니라 대표적인 해조가 되어 과수원의 과일사이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부리로 쪼아놓아 그물까지 쳐야하는 과수 농사를 하시는 분들께는 대표적인 나쁜 새가 되어버렸지만 저에겐 그래도 좋은 기억만 .. 새 이야기 2018.02.04
박새는 간식중 추적 추적 비가 내리고 있는날 입니다.먹이가 부족할것 같아 좁쌀과 땅콩가루를 섞은 간식을 만들어 주었더니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참 귀귀엽습니다~곧 이해도 마무리 됩니다.하늘의영광, 축복 많이 받으시고뜻있는 새해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 카테고리 없음 2017.12.25
아기 박새의 마지막 이소 아기 박새의 마지막 이소 장면~ 옆의 단풍나무에서는 막내인 아기 박새가 망설임을 떨쳐 버리고 힘껏 날아 오르라고 어미 박새가 애타게 독려하고 있었다**^^& 벌써 10여년~ 현관옆에 걸린 이 새집에는 벌써 십 수년동안 한번도 빠지지않고 어떤해는 한번, 또 어떤해는 두번씩 박새나 곤줄.. 새 이야기 2016.06.27
새집을 보내며 백송님게 보낼 완성된 새집 (그림 액자를 재활용) 사연이 있는 모이대와 새로만든 새집 이 모이대는 쇠기름이나 과일(예-포도) 또는 잘 부스러지거나(식빵, 과자등) 가벼워서 물고 달아날 수 있는 먹이를 보관하여 제공하는 용도로 올해 처음 만들어 져서 쇠기름을 장착한 모습으로~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