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내 팔자 새처럼 자유롭다~ 내 팔자 = 새 팔자 : 하나 내 팔자 = 새 팔자 : 둘 내 팔자 = 새 팔자 : 셋 직박구리 박새 동고비 곤줄박이 물까치 쇠박새 참새 -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 새 이야기 2018.02.20
박새는 간식중 추적 추적 비가 내리고 있는날 입니다.먹이가 부족할것 같아 좁쌀과 땅콩가루를 섞은 간식을 만들어 주었더니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참 귀귀엽습니다~곧 이해도 마무리 됩니다.하늘의영광, 축복 많이 받으시고뜻있는 새해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 카테고리 없음 2017.12.25
아기 박새의 마지막 이소 아기 박새의 마지막 이소 장면~ 옆의 단풍나무에서는 막내인 아기 박새가 망설임을 떨쳐 버리고 힘껏 날아 오르라고 어미 박새가 애타게 독려하고 있었다**^^& 벌써 10여년~ 현관옆에 걸린 이 새집에는 벌써 십 수년동안 한번도 빠지지않고 어떤해는 한번, 또 어떤해는 두번씩 박새나 곤줄.. 새 이야기 2016.06.27
새집을 보내며 백송님게 보낼 완성된 새집 (그림 액자를 재활용) 사연이 있는 모이대와 새로만든 새집 이 모이대는 쇠기름이나 과일(예-포도) 또는 잘 부스러지거나(식빵, 과자등) 가벼워서 물고 달아날 수 있는 먹이를 보관하여 제공하는 용도로 올해 처음 만들어 져서 쇠기름을 장착한 모습으로~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16.05.11
어버이날 - 새끼 기르는 박새 작년부터 싱크대의 가스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사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부엌의 가스 환기통안에 박새 곤줄박이가 번갈아가며 새끼를쳐서 아예 가스를 부엌뒤 창고로 옮겨 사용하고 배기휀 용 환기통은 아예 새들에게 내어준 터였지요 그런데 불편한점이 많아 꾀를내어 이 새집을.. 새 이야기 2016.05.09
청딱따구리 - 고기 한점 드시고 디저트까지 화려했던 매화꽃이 벌써 흩날려 떨어진다. 지난 가을부터 시작했던 새들의 모이 주기를 이젠 거둘때도 되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이젠 자연에게 맡기려고 한다. 온갖 벌레와 곤충들과 조금 지나면 달콤한 과실의 열매까지 이들이 즐겨찾는 먹이가 되겠지? 가을에나 다시보자! 빠빠이~ 새 이야기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