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 이어서~
< 삼천포 활어회 쎈타 식당에서 - 동영상 >
이장님의 건배 제의 이십니다.
다같이 우렁차게 "건!!! ~ 배!!!"
노인 회장님도~
부녀회장님도~ "건~배"
전XX 감사님 "건배"는 역광이라 짤렸답니다 ㅎㅎ
죄송천만 입니다
회가 슬슬 질려갈때쯤 되자 이번엔 매운탕 입니다.
크~ 시원타!
식사를 마치고 이번에는 유람선을 타러 "유람선 선착장"으로 왔습니다
우리마을 사람들은 착한 학생들이라 줄도 아주 잘선답니다
우측에 보이는 배로 승선 합니다
흐미~
그런데 여기가 워디래야? 무도회장?
배를 잘못탔나?
이어서 5편으로 ~
-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