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경희고 6회 동창회 2018년 정기총회 (졸업 50주년 송년의 밤) - 그 둘

구정(鷗汀) 2018. 12. 9. 04:03


전편에이어서 두번째~


















































(양념  2 - 박새와 쇠박새)







나무에 시뻘겋게 달렸던 감이 다 떨어지고 없어서

바닥에 수북히 떨어져있는 감을 주워서 장독대 위에 올려 주었더니

어디선지 잽싸게 청색 딱따구리가 날아왔다

귀엽다

맛있게 먹는 녀석의 모습이~


-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