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이어서 두번째~
(양념 2 - 박새와 쇠박새)
나무에 시뻘겋게 달렸던 감이 다 떨어지고 없어서
바닥에 수북히 떨어져있는 감을 주워서 장독대 위에 올려 주었더니
어디선지 잽싸게 청색 딱따구리가 날아왔다
귀엽다
맛있게 먹는 녀석의 모습이~
-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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