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절규"를 연상 시키는 작품 입니다
내용은 달라도 느낌은 같습니다
올해를 정리하며
연평도가 생각 났습니다
그게 절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규 1" 남한강 삼합리 7 * 10 * 6
천안함 생각도 났습니다
혼자의 느낌 일진 몰라도
난 절규 합니다
미친 넘들...
"절규 2" 여주 대신면 천서리 9 * 9 * 3.5
그래도 해는 갑니다
그런데 따지고보면
가는게 맞습니다-
절규를 해도
가야지요~~~
지 맘대로란 생각이드니 슬픕니다 ㅎㅎ
- 鷗汀 吳守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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