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모윤숙 오늘은 국군의 날 아침 일찍 나즉한 목소리로 아내가 나를 불렀다 " 내가 좋은 시 한편 읽어 드릴께요 " 하고~ - 낭송을 마친 아내의 눈동자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2009 물향기 축제 "시 낭송회" 시와 음악이있는 작은 음악회 일시 : 2009, 5. 5 ~ 10 장소 : 물향기 수목원 주관 : 경기&오산시낭송.. 카테고리 없음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