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로 43일째-
차를 시골집에 두고
지명당 도사께서 잔차하나 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정거장 더 가서 되 돌아와 출근하고
지하철 타는곳과 내리는곳의 계단수와 회사의 출입구별 계단수는 층별로까지 암기 하였고
저녁은 소식하고 아침을 충분히 먹으려고 애썼더니
전~ 요지음 살맛 납니다-
"모든건 생각 하기에 달려있다" 는거 ^^** 아시쥬 ? 룰~루~랄~라- ㅎㅎ
-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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