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장과 단둘이 떠난 베트남 여행~
17 4 22(토) 10:45 인천공항 출발 - 4시간40분 비행 - 13:25 다낭도착(시차 2시간)
다낭에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여 14명이 후에로 이동 (약 2.5시간)
도중 산정상 휴게소에서 ~
팔자좋은 견공
제법 맛이 좋았던 커피~
한잔후 안개를 뚫고 후에로 이동
후에에 도착하여 석식
미리 준비해간 팩소주가 진가를 발휘할때 이다
숙소로 가는 전용 버스 안
일행과 떨어져 장사장과 도착한 임페리얼 호텔
여장을 푼후 호텔에서 한국말응하는 직원의 도움으로 한잔 할곳을 찾아 야시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부터 야시장의 시작이다
전기 인두로 나무판에 조각을 하여 판매하고있다
동상 같지만 실물 사람이다
장사장이 얼른 포즈를 잡아 한컷하고 나는 모금통에 One 달라~ ㅋㅋㅋ
또다른 그림쟁이
상업적인 다작 이지만 난 이그림이 맘에 들었다
그렇다고 살 맘은 없었다
천천히 돌다 보니 소라, 골뱅이 같은 음식이 눈에 뜨인다
마침 맥주를 팔고 있었다
약속이라도 한듯 자리를 잡았겠다 ㅎㅎ
옆집의 선남 선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튿날 다른 일행이 묵었던 숙소에서 일행을 만나
후에 왕궁으로 가기위해 버스로 전동차 정류장으로 이동
us 10$짜리 전동카
선택관광이다
말할것도 없이 여기사 옆자리는 장사장 차지~
만족스런 웃음이다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황궁
왕궁은 응모문, 태화전,자금성등 여러 왕실과 사당, 분묘 등으로 건립 되었으나 베트남 전쟁당시 대부분 소실되어 일부만 전해진다
황궁은 외부의 침략에 대비하기위해 사방이 물로 둘러쌓여있다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있다
베트남에선 관광지 어디를 가나 가이드의 외곡된 설명을 예방하기위하여 한국인 가이드는 안내만 하고
설명은 현지 가이드가 할수있게 법으로 규정되어있다
배울점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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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의 새집 새집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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