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당 일출 해신당 일출 지난 3월 29일 어머님을 아버님이 계신 고향 추풍령의 선산으로 모셨습니다 "일출은 일몰의 시작"이라는 생각도 들었지요 좋은 친구와 목넘김이 좋은 술 한잔- 언제나 감미롭습니다 좌측 사진작가 구영회님 우측 필자 鷗汀 - 구정의 새집 鷗汀 - *** 혹시 다른분들이 필요 할까.. 사진 이야기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