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처음 온 "콩새" 오산으로 이사 온지도 벌써 14년이 되었다 이사온 첫해부터 취미로 새집을 만들고 모이대를 만들어 먹이도 주면서 새와 놀아왔는데 그동안 우리 집 " 구정의 새집" 에는 여러 종류의 새가 놀러와 모이도 먹고 재롱도 부리다 갔다 왕 보리수, 앵두 열매가 새빨갛게 익었을때만 꾀꼬리 부부.. 새 이야기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