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처음 온 "콩새" 오산으로 이사 온지도 벌써 14년이 되었다 이사온 첫해부터 취미로 새집을 만들고 모이대를 만들어 먹이도 주면서 새와 놀아왔는데 그동안 우리 집 " 구정의 새집" 에는 여러 종류의 새가 놀러와 모이도 먹고 재롱도 부리다 갔다 왕 보리수, 앵두 열매가 새빨갛게 익었을때만 꾀꼬리 부부.. 새 이야기 2016.01.30
박새의 땅콩사랑 예쁜 박새와 오래있고 싶어서 꾀를 내었지요 피땅콩의 양쪽끝을 조금씩 깍은후 바베큐로 만들어 두었더니 껍질속의 땅콩을 빼먹기위한 박새의 재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해서 양끝을 조금씩 잘라주는것을 하필 이콩은 잃어버렸는데 결국은 끝의 구멍을 넓혀 빼먹지 못.. 카테고리 없음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