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일 처음으로
집짓기 기초공사 정도가 되어진 상태로 집을 짓고있는 까치를 발견하고
찝짓는 까치1 을 담았는데
오늘이 24일인데 거의 완성 단계의 집을 계속 짓고있는
까치 부부를 다시 담을수 있었읍니다.
다음주에 들리면 아마도 완성되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집짓기 기초공사 정도가 되어진 상태로 집을 짓고있는 까치를 발견하고
찝짓는 까치1 을 담았는데
오늘이 24일인데 거의 완성 단계의 집을 계속 짓고있는
까치 부부를 다시 담을수 있었읍니다.
다음주에 들리면 아마도 완성되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집모양이 이제는 제법 그럴듯 해졌지요?
한 녀석은 안에서 또한녀석은 밖에서 작업을 합니다.
엄청 큰 가지를 입으로 밀어넣고 안에서 당기고 하더니 어느정도 되었다는 판단이 들었는지
안에 있던 한녀석은 밖으로 나와 다른 가지를 주으러 갑니다
카메라를 만지고 있는 내가 부담스러웠는지
내앞앞을 째려보듯 지나쳤읍니다.
장하다- 까치부부야!
곧 알을 낳고 품고 잘키워서 떠나겠지.
건투를 빈다.
곧 알을 낳고 품고 잘키워서 떠나겠지.
건투를 빈다.
아쉬운것은 이녀석들이 예민해져서
전보다 경계를 많이 하기때문에 접근이어려워져서
더큰 화면을 만들지 못해 아쉬웠읍니다
가능하면 까치의 분투를 일기처럼 기록해 씨리즈로 보여 드리렵니다.
가능하면 까치의 분투를 일기처럼 기록해 씨리즈로 보여 드리렵니다.
- 鷗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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