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연수리 회사 별장에서 회사의 행사가 있었던날
새벽에 집옆의 물가를 헤메어 구한 괴목을 잘 건조하여 두었던것을 꺼내
조각도로 손질을하고 그라인더와 페이퍼로 다듬은후 썩지않도록 경화 처리를 하여
인테리어 겸 모이대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고안해 보았다
제법 고태미도 나고 쓸만한 새 모이집이 된것같다
- 새집지기 구정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드랜드와 천수만 그리고 해미읍성 - 그 둘 (0) | 2013.11.19 |
---|---|
버드랜드와 천수만 그리고 해미읍성 - 그 하나 (0) | 2013.11.19 |
참나무둥걸 새집 제작노트 - 2 (0) | 2013.07.06 |
나무둥걸 새집 제작노트 - 1 (0) | 2013.06.29 |
[스크랩] 알록새집의 박새부부 새끼기르기 (0) | 201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