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도 개똥이 2 이녀석 참말로 애 깨나 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좀 움직여 주어야 박진감 넘치는 화면이 될텐데 배부른 영감님처럼 느릿느릿 여기저기 둘러보며 딴청만 부리다가 마지막엔 하품인지 입맛 다시기인지 입까지 쩌~억 벌렸겠다 ㅎㅎㅎ 새 이야기 2015.09.07
문갑도 개똥이 1 년전 문갑도에 IBA회원들과 탐조를 갔을때 만난 "개똥지빠귀" 입니다 다녀와서 한참을 찾아도 안보여서 단념했었는데 오래된 사진 자료를 정리하던중 우연히 발견 하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 새 이야기 2015.09.07
잔치 잔치 벌렸네 첫눈이 왔어요 3~5cm정도는 쌓인것 같은데 오후엔 많이 녹았네요 덮인 눈 때문에 먹이를 구하기 어려웠겠지요 해바라기씨, 땅콩, 좁쌀, 등을 섞어서 모이이를 주고 사과와 피땅콩 바베큐도 만들어주고 잣도 송이째 걸어 주며 잔치를 벌렸지요 난리가 났어요 소문이 났는지 여러종류의 새.. 카테고리 없음 2014.12.13
박새의 땅콩사랑 예쁜 박새와 오래있고 싶어서 꾀를 내었지요 피땅콩의 양쪽끝을 조금씩 깍은후 바베큐로 만들어 두었더니 껍질속의 땅콩을 빼먹기위한 박새의 재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해서 양끝을 조금씩 잘라주는것을 하필 이콩은 잃어버렸는데 결국은 끝의 구멍을 넓혀 빼먹지 못.. 카테고리 없음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