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도 개똥이 2 이녀석 참말로 애 깨나 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좀 움직여 주어야 박진감 넘치는 화면이 될텐데 배부른 영감님처럼 느릿느릿 여기저기 둘러보며 딴청만 부리다가 마지막엔 하품인지 입맛 다시기인지 입까지 쩌~억 벌렸겠다 ㅎㅎㅎ 새 이야기 2015.09.07
박새의 땅콩사랑 예쁜 박새와 오래있고 싶어서 꾀를 내었지요 피땅콩의 양쪽끝을 조금씩 깍은후 바베큐로 만들어 두었더니 껍질속의 땅콩을 빼먹기위한 박새의 재롱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해서 양끝을 조금씩 잘라주는것을 하필 이콩은 잃어버렸는데 결국은 끝의 구멍을 넓혀 빼먹지 못.. 카테고리 없음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