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야기

청딱따구리 - 고기 한점 드시고 디저트까지

구정(鷗汀) 2016. 4. 25. 20:53





화려했던 매화꽃이 벌써 흩날려 떨어진다. 지난 가을부터 시작했던 새들의 모이 주기를 이젠 거둘때도 되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이젠 자연에게 맡기려고 한다. 온갖 벌레와 곤충들과 조금 지나면 달콤한 과실의 열매까지
이들이 즐겨찾는 먹이가 되겠지?    가을에나 다시보자!    빠빠이~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박새의 마지막 이소  (0) 2016.06.27
어버이날 - 새끼 기르는 박새  (0) 2016.05.09
봄이 왔어요  (0) 2016.03.06
갈매기의 천국 용천수 - 3  (0) 2016.02.26
갈매기의 천국 용천수 - 2  (0) 2016.02.26